유재석의 무명시절부터 성공할 수 있는 기회를 잡고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유재석 용비어천가입니다. 많은 사람들이 유재석을 좋아합니다, 그 이유는 하는 말은 꼭 지키며 성실하고 최고의 MC 이자 최고의 개그맨인데도 겸손하기 때문이죠.

2014년 6월 4일 무한도전 재방송에서는 그의 성공 스토리가 추가되어 방송됐습니다.

고등학교 2학년 때 우연히 방송을 출연하게 된 유재석은 본격적으로 개그맨이란 꿈을 키우기 시작한다.

1991년 유재석은 KBS 대학 개그 장려상을 수상하지만 만족하지 못한다.

그렇게 길고 긴 무명생활을 하게 된다.

30살 MBC 동고동락으로 메인 MC의 자리에 일요일이 좋다 X맨 등을 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낸다.

이미 안정적인 메인 MC의 자리에 올라있었지만 유재석은 34살 다시 새로운 도전을 하게된다.

"무한도전" 몇 번이나 폐지될뻔했던 프로를 국민예능 프로로 만든다.

42세 대한민국 연예대상 최다수상자 이자 최고의 MC 자리를 굳히게 된다.